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너스의 손 (문단 편집) == 비판 == '''전개가 느리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하다'''. 당장 앨라파의 저택에 침투하는데만 얼마나 걸렸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짧은 사건임에도 여러 에피소드에 걸쳐 일어나는건 다반사고, 심지어 읽다가 지쳐서 다른 웹툰으로 갈아탄 독자가 상당수다. 물론 전개가 느린 건 수많은 만화들의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이지만, 마이너스의 손은 만화의 플롯 특성상 전개가 상당히 큰 축을 차지하기 때문에, 몇몇 독자들은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지각이 잦다'''. 전에는 참을 수 있는 선에서 지각하는 정도였지만, 갈수록 시간차가 벌어졌다. 심지어 하루가 반 정도 지나서 업로드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지각을 하는 바람에 일주일을 계속 기다리는 독자들은 인내심이 바닥을 보인다. 그냥 기다리는게 귀찮아서 포기하는 독자들도 있다.[* 반박하는 사람들 중에선 [[덴마]] 안 본 티낸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은근히 지각이 잦지만, 대부분은 독자들이 못 참을 수준은 아니고 다음날 올라와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듯. 하지만 50화는 8월 8일에 올린다고 해놓고 8일을 넘겨버렸다. 개인적 사정과 컨디션 악화가 이유라고 한다. 그 뒤 점점 시간차가 벌어지면서, 덴마, 특영반, 킬더킹과 함께 지각 웹툰 하면 나란히 거론되는 정도가 되었다... 우스갯 소리로, 레지스탕스가 멍청이들이라고 까는 사람들도 있다. 근데 이게 그냥 우스갯소리가 아닌 것이, '''작중 레지스탕스들은 맨손, 혹은 단도[* 너무 짧아서 단도라고 하기도 뭐하다. 그냥 조그만 날붙이 정도다. 제대로 휘둘러도 리치가 너무 짧으며, 제대로 찌르거나 벨 수도 없다. 하다 못해 총검 정도만 되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발악도 못 하고 죽진 않을 것이다.]만 가지고 전투로봇에게 덤빈다'''. 설령 총이 없어도 칼이나 창 같은 냉병기 마저 없는 건 말이 안 되며, 활이나 석궁 같은 것도 있다.[* 게다가, 그런 식으로 계속 무기들은 운용하다 보면 총기류에 도달하는건 인류사를 보면 당연한 것이며, 수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문명에 비추어 모순을 알게 될 것이다.] '''제대로 덤벼보지도 않았으면서 자신들은 상대가 안 된다고 말하는 꼴이다'''. 당장 철퇴나 창같은 것만 조직적으로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너클만 돼도 전투로봇에 손상을 입히기 쉬워진다. 다만 소수정예 게릴라전이 주특기인 레지스탕스로서는 이런 무기를 즉석에서 구비하지 않는 한 운용 과정에서 본거지가 발각될 염려가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활은 석기시대, 석궁은 중세 최고의 무기 발명품이라 발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실제로 발명하지 못한 문명도 많이 있다. 그리고 칼 같은 무기를 써도 어차피 전투로봇에게는 대항하지 못할 게 뻔하고, 귀족들도 초인이기 때문에 효과가 없을 거라는 판단을 한 것일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